⚡철판 위의 진심

5/14(목) 18:30 · 우와 명동점 · 정원 5명 · "지금 하는 일이 내가 원하던 길인지, 가끔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흘러가듯 살다가 문득 목표가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단단한 루틴을 쌓아가면서도 다음 챕터를 준비 중이거나. 지금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조용히 방향…

일시: 5/14(목) 18:30

장소: 우와 명동점 (서울 중구 명동10길 35-20 1층)

제안: 나라 (마케팅팀 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지금 하는 일이 내가 원하던 길인지, 가끔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흘러가듯 살다가 문득 목표가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단단한 루틴을 쌓아가면서도 다음 챕터를 준비 중이거나. 지금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조용히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요. 거창한 고민이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새로 관심 갖게 된 것, 꾸준히 하고 있는 것, 올해 이루고 싶은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명동 골목 안쪽의 우와는 오코노미야키와 야끼소바를 전문으로 하는 테판야키 전문점이에요.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새우 토마토 오코노미야키나 돼지고기 시오 야끼소바가 시그니처인데, 눈앞에서 완성되는 음식 덕분에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예요. 명동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라 퇴근 후 접근성도 좋아요. 전시 보고 혼자 돌아온 날의 그 기분, 경제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지금의 루틴이 만들어진 이야기. 서로 다른 삶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발견하는 순간, 대화가 깊어지더라고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