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금) 19:30 · 신사고집 신논현점 · 정원 5명 ·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 주변에 있으세요?"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더 깊이 파고들고 싶어진 것들, 다들 하나쯤 있지 않나요? 전시를 보러 다니는 것 자체가 좋아서, 혹은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일시: 5/15(금) 19:30
장소: 신사고집 신논현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5길 10 1층 신사고집)
제안: 서이 (포토그래퍼)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 주변에 있으세요?"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더 깊이 파고들고 싶어진 것들, 다들 하나쯤 있지 않나요? 전시를 보러 다니는 것 자체가 좋아서, 혹은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즐거워서 계속 나아가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요즘 몰두하고 있는 것, 새로 시작한 것, 배우면서 달라진 것들을 편하게 꺼내봐요. 신논현역 도보 5분 거리의 신사고집은 숙성 한돈 숯불 직화 전문점이에요. 초벌로 나온 삼겹살을 직원이 직접 구워줘서 고기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어요. 불향 은은하게 밴 고기를 명이나물에 싸 먹다 보면 어느새 한 판이 사라져 있고, 마무리로 날치알 철판볶음밥까지 챙기면 완벽해요. 예술이나 사진에 관심 있어도 좋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 배우는 중이어도 좋아요.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생각지 못한 관점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