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토) 19:30 · 마하 한남 · 정원 5명 · "느즈막한 저녁에 커피한잔 어때요옹? 매우 특별한 한강뷰를 가진 카페에서 같이 토크타임 가져보아요" 한남동 언덕 위에 숨어 있는 카페 마하한남,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한 이 공간에서 저녁 토크 모임을 열어요. "건…
일시: 5/9(토) 19:30
장소: 마하 한남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91나길 85 4층)
제안: 제이드 (콘텐츠 디자이너)
seoul, 자유 주제, 토요일
"느즈막한 저녁에 커피한잔 어때요옹? 매우 특별한 한강뷰를 가진 카페에서 같이 토크타임 가져보아요" 한남동 언덕 위에 숨어 있는 카페 마하한남,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한 이 공간에서 저녁 토크 모임을 열어요. "건축가의 서재"라는 별명처럼, 들어서는 순간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은 것 같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통창 너머로 한강이 보이고, 날이 좋으면 루프탑 테라스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저녁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 이 뷰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일상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게 이 모임의 전부예요. 거창한 주제 없이, 그냥 오래 앉아 있고 싶어지는 공간이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거든요. 커피도 산미 없이 고소한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디저트도 꽤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요. 느즈막한 저녁, 한강을 바라보며 낯선 사람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