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일) 16:50 · 필름포럼 · 정원 4명 · 한 주를 정리하는 일요일 저녁, 신촌 필름포럼의 작은 상영관에서 을 같이 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가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상영이 거의 끝나가서, 이번 주에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화 끝나고 시간 맞는…
일시: 5/10(일) 16:50
장소: 필름포럼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527 하늬솔빌딩 A동 지하1층)
제안: 파도 (대학 교수)
seoul, 영화·공연, 일요일
한 주를 정리하는 일요일 저녁, 신촌 필름포럼의 작은 상영관에서 을 같이 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가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상영이 거의 끝나가서, 이번 주에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화 끝나고 시간 맞는 분들끼리 근처에서 밥 먹으며 영화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더 좋고요. 일시 ㅣ 5/10(일) 16:50 모임, 17:00 상영 장소 ㅣ 신촌역 도보 10분, 필름포럼 티켓 ㅣ 17:00 회차 각자 예매 부탁드려요 제목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떠올리게 하지만, 영화의 중심은 셰익스피어가 아니라 그의 아내 아그네스와 아들 햄넷이에요. 16세기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자연광과 촛불만으로 채운 화면이 오래 남는 작품. 골든글로브·아카데미·토론토에서 두루 인정받았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는 후기가 많아요. 상실을 대하는 아그네스와 윌리엄, 두 사람의 방식이 어디서 갈리는지. 그리고 셰익스피어가 ‘햄릿’을 쓴 진짜 이유를 어떻게 읽었는지—천천히 이야기 나눠봐요. 사전 예매가 필수라 각자 개별 예매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