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토) 13:00 · 컴피 · 정원 4명 · 처음 만난 사람과도 메뉴 하나로 말문이 열린 적 있나요? 합정 컴피는 LP 음악이 흐르는 아늑한 와인바예요. 컴피 피자나 살치살 스테이크처럼 나눠 먹기 좋은 메뉴들이 있어서, 처음 마주 앉아도 자연스럽게 "이거 같…
일시: 5/16(토) 13:00
장소: 컴피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32 2층)
제안: 안지 (외국계회사 SCM업무)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처음 만난 사람과도 메뉴 하나로 말문이 열린 적 있나요? 합정 컴피는 LP 음악이 흐르는 아늑한 와인바예요. 컴피 피자나 살치살 스테이크처럼 나눠 먹기 좋은 메뉴들이 있어서, 처음 마주 앉아도 자연스럽게 "이거 같이 시킬까요?" 한 마디로 분위기가 풀려요. 음악 취향이 다른 두 사람이 같은 LP 앞에서 잠깐 멈추는 순간, 의외로 대화가 길어지기도 하죠. 밥도 먹고 술도 한 잔 곁들이며, 서울에서 밥친구를 만나는 자리로 딱 어울리는 곳이에요. 요즘 즐겨 듣는 음악이나 꽂혀 있는 음식이 있다면, 그 이야기부터 꺼내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