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금) 19:30 · 유잔 · 정원 4명 · "처음엔 낯설었는데, 어느 순간 생각보다 잘 통한다고 느낀 경험 있으세요?" 말이 많지 않아도 괜찮아요. 가벼운 잡담도 좋고, 어쩌다 진지한 이야기로 흘러가도 좋아요.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일시: 5/22(금) 19:30
장소: 유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62-2 3층 301호)
제안: 그렉 (F&B 마케터)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처음엔 낯설었는데, 어느 순간 생각보다 잘 통한다고 느낀 경험 있으세요?" 말이 많지 않아도 괜찮아요. 가벼운 잡담도 좋고, 어쩌다 진지한 이야기로 흘러가도 좋아요.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연결고리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요즘 빠져있는 것, 의외로 좋아하게 된 것, 기어이 해내고 싶은 것들을 편하게 꺼내봐요. 삼각지역 도보 1분, 유잔은 료칸을 모티브로 한 재패니즈 사케바예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술 종류가 다양해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곳이에요. 진한 육수가 일품인 모츠나베와 카다이프 참치 타르타르를 안주 삼아, 사케나 하이볼 한 잔 곁들여봐요. 깊은 이야기를 억지로 꺼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오늘 이 자리가 소수의 사람들과 편하게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