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감 수집가들

5/20(수) 19:30 · 술패도니 · 정원 5명 · "열심히 해낸 것들, 끝나고 나서야 실감하는 편 아니에요?" 뭔가를 마무리했을 때 밀려오는 그 해방감, 다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느끼더라고요.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든, 바쁜 시기를 버텨내고 나서든, 각자가 그…

일시: 5/20(수) 19:30

장소: 술패도니 (서울 종로구 종로10길 13 2층)

제안: 민주 (간호사)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열심히 해낸 것들, 끝나고 나서야 실감하는 편 아니에요?" 뭔가를 마무리했을 때 밀려오는 그 해방감, 다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느끼더라고요.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든, 바쁜 시기를 버텨내고 나서든, 각자가 그 순간을 어떻게 채우는지 이야기 나눠봐요. 요즘 나를 충전시켜주는 것들도 함께요. 종각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의 술패도니는 프라이빗 룸을 갖춘 이자카야예요. 홀과 룸이 나뉘어 있어서 조용히 대화에 집중하기 좋고, 대방어 사시미와 관자새우 버터볶음이 특히 인기 메뉴예요. 산토리 하이볼과 함께하면 이야기가 더 자연스럽게 흘러가더라고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대화, 저는 그게 제일 재밌더라고요. 일 이야기도 좋고, 요즘 빠져있는 것도 좋고,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함께해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