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금) 19:30 · 핸드앤몰트 브루랩 · 정원 7명 · "지금 하는 일이 처음부터 계획했던 건 아니었어요" 하는 분, 있으세요? 한 번쯤 익숙한 궤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 걸음을 옮겨본 경험, 다들 하나씩 있잖아요. 그게 커리어든, 취미든, 일상의 작은 변화든 그…
일시: 5/29(금) 19:30
장소: 핸드앤몰트 브루랩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가길 19 1층)
제안: 다솔 (대학원생)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지금 하는 일이 처음부터 계획했던 건 아니었어요" 하는 분, 있으세요? 한 번쯤 익숙한 궤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 걸음을 옮겨본 경험, 다들 하나씩 있잖아요. 그게 커리어든, 취미든, 일상의 작은 변화든 그 선택의 계기나 지금 느끼는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용리단길 핸드앤몰트 브루랩은 국내 1세대 크래프트 양조장 핸드앤몰트가 직접 운영하는 펍이에요. 매장에서 직접 양조한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인데, 과일 향 가득한 옐로우 밤 IPA부터 새콤달콤한 웰컴 사워까지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들기름 비프 나초나 페페로니 치즈 감자전이 맥주랑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고요. 요즘 새롭게 시작한 것, 혹은 오래 미뤄왔다가 드디어 해보고 싶은 것 있으세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생각지 못한 자극이 되기도 하거든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