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수) 19:30 · 숯 · 정원 4명 · 동래역 근처에 조용히 자리잡은 야키토리숯은, 오사카 출신 장인이 운영하는 숯불 꼬치 이자카야예요. ㄷ자 다찌석에 앉으면 바로 눈앞에서 숯불에 꼬치 구워주는 걸 볼 수 있는데, 편백향 솔솔 올라오는 게 분위기가 꽤…
일시: 5/20(수) 19:30
장소: 숯 (부산 동래구 명륜로129번가길 6-15 2층)
제안: 형석 (해운업계 검사원)
busan, 식사·맛집, 수요일
동래역 근처에 조용히 자리잡은 야키토리숯은, 오사카 출신 장인이 운영하는 숯불 꼬치 이자카야예요. ㄷ자 다찌석에 앉으면 바로 눈앞에서 숯불에 꼬치 구워주는 걸 볼 수 있는데, 편백향 솔솔 올라오는 게 분위기가 꽤 좋습니다. 정성스레 구워주는 쯔쿠네는 육즙이 가득해서 특히 추천해요.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구조라, 처음 만나는 자리에도 딱이에요. 꼬치 거의 다 먹어갈 즈음엔 꼭 시오라멘을 추가해 주세요. 국물이 깔끔하면서 감칠맛이 살아있어서, 라면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는 후기가 많아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