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하는 일

5/18(월) 19:30 · 김숙성 신용산역점 · 정원 5명 ·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고 있는데, 막상 그걸 즐기는 시간은 줄어든 것 같다는 느낌, 있으세요?"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관객으로 영화 보는 시간이 줄어들거나, 음악을 하는 사람이 순수하게 음악을 듣는 시간이 달라지…

일시: 5/18(월) 19:30

장소: 김숙성 신용산역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가길 7-22 1층)

제안: 선이 (인디밴드 뮤지션)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고 있는데, 막상 그걸 즐기는 시간은 줄어든 것 같다는 느낌, 있으세요?"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관객으로 영화 보는 시간이 줄어들거나, 음악을 하는 사람이 순수하게 음악을 듣는 시간이 달라지는 것처럼요. 좋아서 시작한 일이 직업이 되면 그 일을 대하는 방식도 조금씩 바뀌잖아요. 그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찾고 있는지, 편하게 나눠봐요. 신용산역 도보 3분 거리의 김숙성은 드라이에이징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용리단길 맛집이에요. 레트로한 노포 감성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 두툼하게 숙성한 목살과 항정살이 들어간 스페셜 세트가 시그니처예요. 마무리로 셀프 치즈볶음밥까지 하면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좋아서 시작한 것, 요즘도 여전히 좋은지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거창한 이야기 아니어도 좋아요. 각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거예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