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금) 19:00 · 이도 · 정원 5명 · "대광어 숙성회 맛집" 신당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이도'는 가게 이름부터 심상치 않아요. 이도(2度)는 이 집의 숙성 온도 2°C에서 따온 이름으로, 활어 A급을 직접 2도에서 숙성하는 철학을 가진 곳이…
일시: 5/15(금) 19:00
장소: 이도 (서울 중구 퇴계로87길 21 1층)
제안: 남규 (가구 판매업)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대광어 숙성회 맛집" 신당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이도'는 가게 이름부터 심상치 않아요. 이도(2度)는 이 집의 숙성 온도 2°C에서 따온 이름으로, 활어 A급을 직접 2도에서 숙성하는 철학을 가진 곳이에요. 간판 메뉴는 역시 대광어 숙성회인데요. 두툼하게 썰어 나오는데도 질기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한 단맛이 올라오는 게 포인트예요. 여기서 꼭 챙겨야 할 게 하나 있는데, 이도만의 수제 쌈장이에요. 회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확 살아나서 손이 계속 가거든요. 마무리로 매운탕은 필수예요.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회 한 상을 제대로 완성해 줘요. 회 생각 나는 5월, 같이 가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