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원 봄 피크닉

3/26(수) 12:00 · 부산시민공원 · 정원 3명 · 동행원 '이나☕️'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시민공원 피크닉 함께 가실분! 트레이더스에서 피자사고 커피사서 앉아서 수다도 떨고 비눗방울도 불고 공놀이도 하고 싶어요 ㅎㅎ!" 따사로운 햇살 맞으며 즐기는 봄…

일시: 3/26(수) 12:00

장소: 부산시민공원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73)

제안: 이나 (행정사 준비중)

busan, 야외·자연, 수요일

동행원 '이나☕️'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시민공원 피크닉 함께 가실분! 트레이더스에서 피자사고 커피사서 앉아서 수다도 떨고 비눗방울도 불고 공놀이도 하고 싶어요 ㅎㅎ!" 따사로운 햇살 맞으며 즐기는 봄 피크닉 함께 가실 분? 목요일부터 다시 날씨가 안좋아진다고 해서 이때의 봄날씨를 빨리 누리러 가야합니다. 바로 옆 트레이더스에서 가볍게 장을 보고 나무 밑 그늘에 자리를 잡아 봄의 정취를 즐겨볼 거예요. 평일 낮에 쉽게 할 수 없는 재밌는 추억 함께 만들러 가실 4분의 동행원을 기다립니다. 서로의 삶의 이야기,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해요! ✓ 12시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만나 함께 장보고 공원 이동 예정입니다. 동행원 이나☕️ 행정사 준비중 | 12살 무렵 한국에 온 뒤로 20년 째 한국 생활 중이에요. 작년에 국적도 취득했답니다. 원래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관련 일을 잠깐 하다가, 러시아 선박 회사에서 2년 반 정도 근무했어요. 그런데 본사 사정으로 갑자기 그만두게 되면서 앞으로는 행정사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랍니다. 외국인 분들 관련 서류 처리를 해드릴 수 있게 되겠죠? 작년에는 운동에도 재미가 붙었어요. 헬스, 러닝, 수영, 크로스핏까지! 앞으로는 클라이밍이나 필라테스에도 도전해보려고요. 카페인에는 약해서 하루에 커피 한 잔이 제 삶의 낙이랄까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최고로 맛있는 커피를 음미하는 시간만큼 좋은 게 없더라고요. 저는 도덕적으로 정정당당한 삶의 태도를 중시하는 편이에요. '너가 사는 삶을 사랑하고, 네가 사랑하는 대로 살아라'라는 좌우명처럼 힘들 때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균형을 잡으려 해요. 한 가지에 몰두하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하면서 삶의 중심을 잡아가는 중이랍니다. 러닝과 독서가 큰 도움이 되는데, 요즘은 주 3회 5km씩 뛰고 있어요. 다음 주에는 대구 마라톤 대회에도 나갈 예정이고, 상반기에만 3개 정도 마라톤 대회에 나가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