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화) 12:00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정원 4명 · ✓ 2000원 "화요일 쉬시는분! 점심에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광화문역) 보고 점심으로 다락(동대문역) 이라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반주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어요 다락은 낙산성곽길에 있어서…
일시: 5/19(화) 12: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제안: 성무 (생활용용품사 MD)
seoul, 전시·문화생활, 화요일
✓ 2000원 "화요일 쉬시는분! 점심에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광화문역) 보고 점심으로 다락(동대문역) 이라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반주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어요 다락은 낙산성곽길에 있어서, 선선한 바람느끼기 좋아요 미술관에서 다락까지는 택시로 15분 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 서울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상설전이에요. 국립현대미술관이 50년 넘게 수집해온 소장품 중 엄선한 86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인데, 이건희 컬렉션 9점도 포함되어 있어요. 김환기, 백남준, 이우환, 서도호, 양혜규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83명의 작품이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시대순으로 펼쳐지는 구성이라, 추상에서 실험미술, 민중미술, 설치미술까지 흐름을 따라가며 보는 맛이 있어요. 특히 강익중의 〈삼라만상〉은 3인치짜리 소품 약 8,500점이 13m 높이 벽면을 채우는 대형 설치인데, 수집 이후 이 규모로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에요. 1전시실에서 2전시실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시대별 흐름이 잡혀요. 관람 후엔 낙산성곽길에 있는 다락에서 반주 한 잔 하면서, 인상에 남은 작품이나 한국 현대사와 맞닿은 지점들 이야기 나눠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현장에서 예매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