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월) 19:30 · 파친코 용산점 · 정원 4명 · 처음 만난 사람과도 안주 하나로 금방 말문이 열린 적 있나요? 신용산에 80년대 오사카 버블경제 시대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온 공간이 있어요. 파친코 용산점은 인테리어부터 메뉴까지 그 시대 일본 선술집 분위기를 고스…
일시: 6/1(월) 19:30
장소: 파친코 용산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3 지하1층)
제안: 혜경 (임상병리사)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처음 만난 사람과도 안주 하나로 금방 말문이 열린 적 있나요? 신용산에 80년대 오사카 버블경제 시대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온 공간이 있어요. 파친코 용산점은 인테리어부터 메뉴까지 그 시대 일본 선술집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들어서는 순간 일상과 살짝 다른 공기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관자양송이버터구이, 명란쟈가버터, 오뎅모리아와세 같은 메뉴들은 하나씩 시키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거 먹어봤어요?" 하는 대화로 이어지거든요. 다양한 술 라인업도 있어서 취향 얘기도 금방 나와요. 서울에서 밥친구를 찾고 있다면, 낯선 사람과 처음 마주 앉기에 이런 분위기 있는 공간만 한 데가 없어요. 어떤 메뉴에서 대화가 시작될지, 와서 확인해봐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