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앞에서

5/27(수) 19:30 · 렌탄 · 정원 4명 · "예상치 못한 길로 들어섰는데, 오히려 잘됐다 싶었던 경험 있으세요?" 원래 계획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는데 결국 그게 터닝포인트가 된 이야기, 한 번쯤 나눠봐요.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어도 좋아요. 지금의 나…

일시: 5/27(수) 19:30

장소: 렌탄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70번길 156 1층)

제안: 치타 (호텔 대표)

busan, 식사·맛집, 수요일

"예상치 못한 길로 들어섰는데, 오히려 잘됐다 싶었던 경험 있으세요?" 원래 계획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는데 결국 그게 터닝포인트가 된 이야기, 한 번쯤 나눠봐요.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어도 좋아요. 지금의 나를 만든 크고 작은 선택들, 그리고 요즘 어떤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 편하게 이야기 나눠봐요. 수영역 근처 망미동 골목에 자리한 렌탄은 연탄직화 구이 전문점이에요. 한우스지 연탄구이는 폰즈소스와 함께 나오는데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시그니처고, 껍질있는 닭목살 연탄구이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자꾸 손이 가요. 연탄 불향이 은은하게 깔리는 분위기에 음악도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불 앞에 앉으면 이상하게 말이 잘 풀리잖아요. 각자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요즘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봐요. 처음 만나도 금방 편해질 것 같아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