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목) 19:30 · 와라야키 쿠이신보 삼각지점 · 정원 5명 · "한동안 뭔가에 매달리다가, 어느 순간 '이제 좀 나를 위해 살아볼까' 싶었던 적 있으세요?" 바쁘게 달려오다 잠깐 멈추고, 그동안 미뤄왔던 것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시간이 있잖아요. 새로 시작한 취미든, 다시 만…
일시: 5/28(목) 19:30
장소: 와라야키 쿠이신보 삼각지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7-8 삼미빌딩 1층)
제안: 따이몬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한동안 뭔가에 매달리다가, 어느 순간 '이제 좀 나를 위해 살아볼까' 싶었던 적 있으세요?" 바쁘게 달려오다 잠깐 멈추고, 그동안 미뤄왔던 것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시간이 있잖아요. 새로 시작한 취미든,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든, 요즘 빠져있는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삼각지역 도보 2분 거리의 쿠이신보는 볏짚 타다키를 전문으로 하는 이자카야예요. 짚불로 겉만 살짝 그을린 연어 타타키와 금태 타타키가 시그니처인데, 고소한 불향이 은근히 중독적이에요. 하이볼이나 사케 한 잔 곁들이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곳이에요. 요즘 새로 시작한 것, 다시 꺼내든 것, 올해 안에 해보고 싶은 것 등 가볍게 꺼내기 좋은 이야기들로 채워봐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