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수) 19:30 · 농막 · 정원 4명 · "열심히 일하는 만큼, 노는 것도 진심으로 챙기는 편이에요?" 하고 싶은 게 많고, 새로운 것에 거부감 없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일도 열정적으로, 쉬는 것도 나름의 방식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에너지…
일시: 6/3(수) 19:30
장소: 농막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132번길 22 1층)
제안: 성환 (IT 스타트업 대표)
busan, 식사·맛집, 수요일
"열심히 일하는 만큼, 노는 것도 진심으로 챙기는 편이에요?" 하고 싶은 게 많고, 새로운 것에 거부감 없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일도 열정적으로, 쉬는 것도 나름의 방식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에너지 충전법과 요즘 빠져있는 것들을 편하게 풀어봐요. 부전역 도보 3분 거리의 농막은 촌돼지 특유의 고소한 맛으로 소문난 곳이에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촌돼지모둠이 시그니처인데, 항정살도 놓치기 아까워요. 콜키지 무료라 가져온 술 한 병 곁들여도 좋고, 메뉴판에 있는 복분자하이볼 '사랑'도 은근히 잘 어울려요.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각자의 루틴이나 요즘 새롭게 시작한 것들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갈 것 같아요. 거창한 이야기 아니어도 괜찮아요. 고기 한 점 집으며 "요즘 뭐에 빠져 있어요?" 한마디면 충분하거든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