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들의 소담한 한 잔

6/3(수) 19:30 · 야키토리쿠이신보 삼각지점 · 정원 4명 · ⏰️ 예약이 저녁 7시에 되어있습니다. 최대한 7시까지 와주세요💗 “서울에서 혼자 산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걸 스스로 꾸려내는 일이죠.”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늦은 저녁을 챙겨 먹는 일, 주말 오후를 혼자 보내…

일시: 6/3(수) 19:30

장소: 야키토리쿠이신보 삼각지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9-6 1층)

제안: 황씨 (방송그래픽 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 예약이 저녁 7시에 되어있습니다. 최대한 7시까지 와주세요💗 “서울에서 혼자 산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걸 스스로 꾸려내는 일이죠.”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늦은 저녁을 챙겨 먹는 일, 주말 오후를 혼자 보내는 방식,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자기만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들. 거창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인, 서울살이의 소담한 순간들을 편하게 나눠보려 해요. 삼각지역 근처 이자카야에서 가볍게 한잔하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해요. 혼자 사는 삶의 루틴, 좋아하게 된 취향, 요즘 자주 드는 생각들까지. 누군가는 공감하고, 누군가는 새로운 시선을 얻어갈지도 몰라요. 모임 장소인 야키토리쿠이신보는 일본 현지 분위기의 아늑한 이자카야예요. 꼬치 하나씩 나눠 먹으며 이야기 이어가기 좋은 공간이고, 바 테이블 특유의 적당한 거리감 덕분에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도 편하게 대화할 수 있어요. 비슷한 나이대지만 서로 다른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너무 무겁지 않게. 혼자 사는 서울의 밤을 같이 보내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 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