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토) 18:00 · 12.24 서면점 · 정원 4명 · 동행원 '호랑🐯'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부산 멤버스 데이때 오시면 서비스 주신다던 곳! 동행원이시자 사장님 허락도 받았습니다! 같이 가실분? ㅎㅎㅎ" 핫하디 핫한 서면의 이자카야, 12.24입니다. 이…
일시: 3/29(토) 18:00
장소: 12.24 서면점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1층 12.24 서면점)
busan, 식사·맛집, 토요일
동행원 '호랑🐯'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부산 멤버스 데이때 오시면 서비스 주신다던 곳! 동행원이시자 사장님 허락도 받았습니다! 같이 가실분? ㅎㅎㅎ" 핫하디 핫한 서면의 이자카야, 12.24입니다. 이름이 12.24인 이유는 크리스마스 이브처럼 매일의 설레는 날을 선물하고 싶은 사장님의 뜨거운 마음(?)이 담겨있는데요. 일반적인 이자카야와는 조금 다릅니다. 바로바로 튀겨주시는 쿠시카츠 메뉴를 즐길 수 있고 감동의 고등어 봉초밥과 오꼬노미야끼 등 맛도리 메뉴들은 다있습니다.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함께 떠납니다, 하이볼 한 잔 하러 가기에도 부담없는 가격이라 토요일 밤을 신나게 만들어보시죠! 동행원 호랑🐯 인문학 그림책 강사 | 30대 초반 방황의 시기에 그림책 선물을 받고 위로를 얻은 뒤로 그림책 강사가 되었어요. '세상의 모든 마음들이 너를 향해 있을 거야, 너의 곁에서' 라는 선물 받은 그림책의 한 구절에 감명받아 이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디자인 고등학교, 유아교육과 등 걸어온 길이 하나의 점으로 연결되는 순간이었어요. 덕분에 인생의 모든 시간들이 의미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독립 서점 다니는 걸 좋아해서, 제가 가는 곳들 근처에 있는 서점을 늘 찾아다녀요. 책을 읽는 직업이다 보니 중간중간 책도 읽고 전시를 보거나 영화를 보러 다니죠. 좋아하는 말은 라는 영화의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는 구절인데, '현재를 충실히 살라'는 메시지예요. 과거나 미래가 아닌, 오늘 하루에 집중하며 살다 보면 그 하루하루가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내가 되고, 그게 쌓여 인생이 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카르페 디엠', '죽음을 기억하라(Memento mori)', '사랑하는 이의 괴로움을 사랑하라(Amor fati)'는 가치관을 되새기며 살 거예요. 매일을 충실히 살아가는 게 저의 좌우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