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화) 18:30 · 지지타운 · 정원 5명 ·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어서 제가 제안해 봅니다!" 요즘 작은 것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이 늘었다는 생각, 해본 적 있으세요? 거창한 목표보다 오늘 하루가 더 중요해진 것들 있잖아요. 맛있는 한 잔, 퇴근 후…
일시: 5/26(화) 18:30
장소: 지지타운 (서울 중구 수표로 52 3층)
제안: 주이 (헤어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어서 제가 제안해 봅니다!" 요즘 작은 것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이 늘었다는 생각, 해본 적 있으세요? 거창한 목표보다 오늘 하루가 더 중요해진 것들 있잖아요. 맛있는 한 잔, 퇴근 후 땀 흘리는 시간, 햇빛 좋은 날의 여유. 그런 소소한 기준들이 모여 하루를 만든다는 이야기, 편하게 나눠봐요. 을지로3가역 1분 거리의 지지타운은 와인, 사케, 소주를 글라스 단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예요. 루프탑 야장에서 5월 밤바람 맞으며 삼겹도 굽고요. 시그니처인 안키모 사시미 김밥과 간장새우 카펠리니는 꼭 시켜봐야 해요. 을지로 빌딩숲 위에서 마시는 한 잔이라 분위기가 남달라요. 각자의 '좋은 하루 기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요즘 빠져있는 작은 루틴은 뭔지 이야기 나눠봐요.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비슷한 지점에서 공감하는 순간이 생각보다 재밌거든요. 5월 26일 오후 6시 반, 함께 떠나봐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