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일) 11:00 · 리움미술관 · 정원 5명 · ✓ 5월 31일 한남동 리움미술관 전시를 예매해 주세요 전시를 보다가 특정 작품 앞에서 유독 오래 머문 적 있나요? 리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티노 세갈의 국내 첫 개인전은 그런 순간을 자꾸 만들어내는 전시예요.…
일시: 5/31(일) 11:00
장소: 리움미술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제안: 희재 (스타트업 대표)
seoul, 전시·문화생활, 일요일
✓ 5월 31일 한남동 리움미술관 전시를 예매해 주세요 전시를 보다가 특정 작품 앞에서 유독 오래 머문 적 있나요? 리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티노 세갈의 국내 첫 개인전은 그런 순간을 자꾸 만들어내는 전시예요. 티노 세갈은 캔버스도, 조각도, 설치물도 없이 사람과 행위 자체로 작품을 구성하는 작가예요. 관람객이 공간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작품이 시작되는 방식이라, 같은 공간을 걸어도 각자의 경험이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보고 난 뒤 나누는 이야기가 더 흥미로워지는 전시예요.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 하나를 꺼내 보면, 같은 전시를 봤어도 서로 전혀 다른 장면을 붙잡고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거예요.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작품 앞에서 각자 멈춰 선 이유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해요. [진행 방식] ① 전시 장소와 티켓 예매 여부를 미리 확인해요. ② 시작 전에 전시장 입구에서 만나, 오늘 기대되는 작품이나 전시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나눠요. ③ 전시를 천천히 함께 둘러보며 각자 인상 깊은 작품과 순간을 자유롭게 감상해요. ④ 관람 후 카페로 이동해, 기억에 남았던 작품이나 느낀 점을 편하게 나눠요. 전문적인 지식보다, 각자의 취향과 감상을 편하게 나누며 전시를 함께 즐기는 시간에 가까워요. 미술을 잘 몰라도 부담 없이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사전 예매가 필요하니 각자 개별 예매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