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달튼전

5/31(일) 13:00 · 아난티컬쳐클럽 · 정원 8명 · "앨리스달튼전 같이가요" 1939년생 미국 작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이에요. 창문, 커튼, 바다, 빛과 그림자처럼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유화로 담아내는데, 실제로 보면 사진인지 그림인지…

일시: 5/31(일) 13:00

장소: 아난티컬쳐클럽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7-17 엘피크리스탈 1층)

제안: 모밀 (간호사)

busan, 전시·문화생활, 일요일

"앨리스달튼전 같이가요" 1939년생 미국 작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이에요. 창문, 커튼, 바다, 빛과 그림자처럼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유화로 담아내는데, 실제로 보면 사진인지 그림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빛의 표현이 정밀해요. 이번 전시는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회고전을 부산 아난티컬쳐클럽에서 함께 보는 자리인데요. 초기작부터 신작까지 4개 섹션이 연대기적으로 구성돼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작가의 화풍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와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작품의 습작과 드로잉도 함께 소개돼서, 완성작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어요. '커튼 사이로 바라본 푸른 바다' 시리즈가 특히 인상적인데, 기장 해안 바로 앞이라는 장소와 묘하게 잘 맞아요. 전시 보고 나서 각자 어떤 작품이 제일 마음에 남았는지 이야기 나눠봐요. 거리가 먼 편이니 함께 동해선을 이용후 택시타거나, 카풀 조율해볼게요~ 예약은 네이버지도로 아난티컬처클럽 검색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