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월) 19:30 · 틴타젤 · 정원 5명 · "생각지도 못했던 것에 빠져본 경험, 있으세요?" 전혀 내 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 미뤄뒀는데 막상 해보니 의외로 좋더라, 그런 순간들 있잖아요. 요즘 새로 꽂힌 것, 뜻밖에 시작하게 된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거…
일시: 6/1(월) 19:30
장소: 틴타젤 (부산 수영구 광남로 238-1 아울앤푸시캣 2층)
제안: 이서 (캘리그라피스트)
busan, 식사·맛집, 월요일
"생각지도 못했던 것에 빠져본 경험, 있으세요?" 전혀 내 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 미뤄뒀는데 막상 해보니 의외로 좋더라, 그런 순간들 있잖아요. 요즘 새로 꽂힌 것, 뜻밖에 시작하게 된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거창한 도전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민락동 광안리 해변 근처 2층에 자리한 틴타젤은 '광안리 속 작은 유럽'을 표방하는 라운지 바예요. 영국식 선데이로스트와 30일 이상 숙성한 살치살 철판스테이크가 시그니처인데, 루프탑에서 광안리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곁들이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길어지더라고요. 라이브밴드 공연도 있어서 분위기가 남다른 편이에요. 각자의 '의외의 발견' 이야기가 모이면 꽤 재밌는 저녁이 될 것 같아요. 요즘 빠져있는 것, 새로 시작했더니 생각보다 좋았던 것, 들고 오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