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목) 19:30 · 피클스 · 정원 4명 · "평소엔 조용한 편인데, 여행만 가면 달라지는 것 같다는 느낌 받아본 적 있으세요?" 집에서 쉬는 게 편하면서도, 낯선 곳에선 또 의외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여행지에서 우연히 친해진 사람과 한국에서…
일시: 6/4(목) 19:30
장소: 피클스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2-14 1층 피클스)
busan, 식사·맛집, 목요일
"평소엔 조용한 편인데, 여행만 가면 달라지는 것 같다는 느낌 받아본 적 있으세요?" 집에서 쉬는 게 편하면서도, 낯선 곳에선 또 의외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여행지에서 우연히 친해진 사람과 한국에서 다시 만나거나, 아무 계획 없이 드라이브하다 발견한 풍경이 오래 남거나. 거창한 모험이 아니어도 좋아요. 각자의 여행 방식과 그 안에서 발견한 것들, 편하게 나눠봐요. 전포역 도보 2분 거리의 피클스는 뉴욕 감성을 담은 피자&파스타 맛집이에요. 잠봉과 버터, 루꼴라가 올라간 잠봉뵈르 피자가 시그니처인데, 직접 끓인 라구소스로 만든 뉴욕 스타일 라자냐도 같이 시키면 딱이에요. 콜키지 프리라 가져온 와인 한 병 곁들이기에도 좋고요. 처음엔 낯을 가려도 괜찮아요. 여행 이야기는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풀리거든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다음에 가고 싶은 곳, 혼자 떠날 때와 같이 떠날 때의 차이 같은 이야기들로 시작해봐요! 일 끝나고 천천히 오셔도 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