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13:00 · 연남동느루 · 정원 4명 · 처음 만난 사람과도 메뉴 하나로 말문이 열린 적 있나요? 연남동 골목 안쪽, 와인과 파스타가 있는 자리에서 밥친구를 만나요. 시금치트러플뇨끼나 새우듬뿍감바스처럼 괜히 한마디 하게 만드는 메뉴들이 있어서, 주문하는…
일시: 6/7(일) 13:00
장소: 연남동느루 (서울 마포구 동교로32길 3 2-3층)
제안: 써니 (유튜브 PD)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처음 만난 사람과도 메뉴 하나로 말문이 열린 적 있나요? 연남동 골목 안쪽, 와인과 파스타가 있는 자리에서 밥친구를 만나요. 시금치트러플뇨끼나 새우듬뿍감바스처럼 괜히 한마디 하게 만드는 메뉴들이 있어서,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대화가 시작되는 곳이에요.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에 테라스까지 있어서 딱딱하지 않게 앉아 있기 좋아요. 잘 먹고 잘 마시다 보면 서울 어디서 뭘 먹었는지, 요즘 자주 가는 동네는 어딘지 같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더라고요. 가볍게 한 끼 같이 할 서울 밥친구를 찾고 있다면, 이 자리가 그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