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토) 17:00 · 삼각산 · 정원 4명 · 요즘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 하나쯤 있나요? 맛있는 걸 먹을 때,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올 때, 문득 떠오른 여행 사진을 다시 볼 때처럼 사소하지만 하루를 환하게 만드는 순간들이요. 그런 이야기를 편하게 꺼낼…
일시: 6/6(토) 17:00
장소: 삼각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9-3 2층, 3층)
제안: 솔빛 (특수 중학교 교사)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요즘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 하나쯤 있나요? 맛있는 걸 먹을 때,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올 때, 문득 떠오른 여행 사진을 다시 볼 때처럼 사소하지만 하루를 환하게 만드는 순간들이요. 그런 이야기를 편하게 꺼낼 수 있는 자리를 용산 이태원 쪽에서 함께 만들어보려 해요. 장소는 한강로에 자리한 민속주점 삼각산이에요. 수육과 알곤이찜 같은 안주가 맛있고, 술 종류도 다양해서 대화를 이어가기 좋은 분위기예요. 인테리어도 멋지다는 말이 자주 들리는 곳이라, 처음 만나는 자리가 어색하지 않게 흘러갈 것 같아요. 요즘 나를 웃게 만드는 것, 설레는 취향, 아무 맥락 없이 꺼내도 되는 소소한 행복들. 서로 공감하고 고개 끄덕이다 보면 어느새 말수가 늘어 있을 거예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