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의 발견

6/8(월) 19:30 · 옥토 · 정원 4명 · 처음 만난 사람과 말문이 트이는 데 의외로 안주 한 접시면 충분하지 않나요? 용산 남영동 골목 2층에 자리한 옥토는 독특한 안주로 가득한 한식주점이에요. 가브리살 수육, 가지새우 튀김, 한우 육회에 스위스 감자전까…

일시: 6/8(월) 19:30

장소: 옥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5 2층)

제안: 혜민 (외국계기업 재무팀)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처음 만난 사람과 말문이 트이는 데 의외로 안주 한 접시면 충분하지 않나요? 용산 남영동 골목 2층에 자리한 옥토는 독특한 안주로 가득한 한식주점이에요. 가브리살 수육, 가지새우 튀김, 한우 육회에 스위스 감자전까지, 메뉴 하나하나가 "이게 뭐예요?" 하고 먼저 말을 걸게 만드는 구성이에요. 음악도 인테리어도 분위기를 잘 잡아줘서, 처음 만나는 자리치고는 꽤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어요. 밥친구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잖아요. 서울에서 같이 밥 먹고 싶은 사람, 맛있는 걸 앞에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는 자리예요. 요즘 즐겨 가는 동네나 꽂혀 있는 음식이 있다면, 그 이야기부터 꺼내봐도 좋아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