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목) 19:30 · 야키토리 고꼬연남 · 정원 5명 ·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게 처음부터 계획한 건 아니었어요" — 이런 이야기 해본 적 있으세요? 막연히 좋아서 시작했거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왔거나. 지금 하는 일이 처음 그린 그림과 달라도 나름의…
일시: 6/4(목) 19:30
장소: 야키토리 고꼬연남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6길 41 1층 101호)
제안: 종원 (의류 관련 사업)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게 처음부터 계획한 건 아니었어요" — 이런 이야기 해본 적 있으세요? 막연히 좋아서 시작했거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왔거나. 지금 하는 일이 처음 그린 그림과 달라도 나름의 방식으로 자기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분들, 그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거창한 커리어 토크가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빠져있는 것, 올해 새로 시작한 것도 환영이에요. 연남동 골목 안쪽의 야키토리 고꼬연남은 맛, 가격, 분위기 세 가지를 다 잡은 동네 야키토리집이에요. 당일 엄선한 특수부위로 구성되는 오마카세 꼬치가 시그니처인데, 꼬치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예요. 하이볼 종류도 다양해서 얼그레이 하이볼이나 유자 하이볼 같은 개성 있는 선택지도 있어요. 각자 어떤 경로로 지금 여기까지 왔는지, 요즘 어디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지 — 처음 만나도 술술 풀릴 주제들이에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