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13:00 · 진작 · 정원 5명 · "마음에 새기고 사는 말, 하나쯤 있으세요?" 거창한 철학이 아니어도 좋아요. 일상에서 문득 떠올리게 되는 짧은 한 마디, 그게 지금의 나를 어떻게 만들어왔는지 편하게 나눠봐요. 각자의 선택과 방향을 만들어온 이야…
일시: 6/7(일) 13:00
장소: 진작 (서울 중구 수표로12길 12 1층)
제안: 욱욱 (중견기업 사업개발)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마음에 새기고 사는 말, 하나쯤 있으세요?" 거창한 철학이 아니어도 좋아요. 일상에서 문득 떠올리게 되는 짧은 한 마디, 그게 지금의 나를 어떻게 만들어왔는지 편하게 나눠봐요. 각자의 선택과 방향을 만들어온 이야기, 들어보면 꽤 재밌거든요. 을지로3가역 근처에 자리한 진작은 퓨전일식 덮밥과 마끼로 입소문 난 곳이에요. 시그니처인 후토마끼는 두툼하고 속 재료가 알차고, 한우 대창의 풍미에 청양고추로 포인트를 준 호르몬동도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돈토로동은 바삭하게 칼집 낸 항정살에 특제 소스가 더해져서 한 그릇이 금방 비워져요. 요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중이라면, 또는 나만의 방식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고 있다면 잘 어울리는 자리예요.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다 보면, 생각지 못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거든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