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수) 19:30 · 슈퍼텅 · 정원 4명 · 바쁘게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일 외의 내가 좀 흐릿해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거나, 오래 미뤄온 걸 드디어 시작해보거나, 아니면 그냥 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대화를 나눠보거나. 각자의 방…
일시: 6/10(수) 19:30
장소: 슈퍼텅 (서울 마포구 토정로3길 17 지하1층)
제안: 썸머 (브랜드 디자이너 & 유학 컨설턴트)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바쁘게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일 외의 내가 좀 흐릿해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거나, 오래 미뤄온 걸 드디어 시작해보거나, 아니면 그냥 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대화를 나눠보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에 변화를 주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합정역 근처 지하에 자리한 슈퍼텅은 일식과 이탈리안을 감각적으로 섞어낸 neo japanese&italian 다이닝펍이에요. 미소라구 생면파스타나 곤부지메 연어처럼 익숙한 재료를 낯설게 조합한 메뉴들이 인상적이고, 술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 대화가 길어져도 부담 없어요. 요즘 새로 시작한 것, 일 모드를 끄는 각자만의 방법, 아니면 SF 영화 추천이나 등산 코스 얘기도 환영이에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