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토) 18:00 · 지금 여기가 맨 앞 · 정원 4명 · "오늘 하루 괜찮았다, 싶은 순간이 있으세요?" 매일 비슷한 것 같아도 유독 기분 좋게 마무리되는 날이 있잖아요. 우연히 발견한 카페든, 몸에 집중한 한 시간이든, 누군가의 한마디든. 각자가 생각하는 '좋은 하루'…
일시: 6/6(토) 18:00
장소: 지금 여기가 맨 앞 (서울 중구 을지로20길 16 3층)
제안: 주디 (치위생사)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오늘 하루 괜찮았다, 싶은 순간이 있으세요?" 매일 비슷한 것 같아도 유독 기분 좋게 마무리되는 날이 있잖아요. 우연히 발견한 카페든, 몸에 집중한 한 시간이든, 누군가의 한마디든. 각자가 생각하는 '좋은 하루'의 기준, 편하게 나눠봐요. 을지로 골목 3층에 자리한 지금 여기가 맨 앞은 비건과 논비건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이에요. 아침마다 햇감자로 직접 만든 맨 앞 뇨끼와 나물 듬뿍 파스타가 시그니처인데, 재료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 티가 나는 곳이에요. 콜키지 프리라 와인 한 병 들고 가기도 좋아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요즘 나를 충전시켜 주는 것, 소소하게 잘 되고 있는 것, 반대로 조금 아쉬운 것도 좋아요. 서로 다른 일상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들어보면 의외로 공명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