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의 저녁

6/6(토) 18:00 · 문화식당 · 정원 4명 · "조용한 사람인데 막상 이야기 시작하면 꽤 오래 하는 편이에요" — 이런 말, 공감되세요? 혼자 충전하는 시간도 좋아하면서, 맞는 사람들과의 진득한 대화도 좋아하는 분들 모였어요. 요즘 빠져있는 것, 나만의 루틴,…

일시: 6/6(토) 18:00

장소: 문화식당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5 2층 문화식당)

제안: 엠마 (디저트 카페 근무)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조용한 사람인데 막상 이야기 시작하면 꽤 오래 하는 편이에요" — 이런 말, 공감되세요? 혼자 충전하는 시간도 좋아하면서, 맞는 사람들과의 진득한 대화도 좋아하는 분들 모였어요. 요즘 빠져있는 것, 나만의 루틴, 일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성수역 도보 5분 거리의 문화식당은 2층에 자리한 아늑한 비스트로예요. 메뉴가 독특한데, 차돌불고기·파스타·샐러드를 한 접시에 담은 삼합이 시그니처예요. 크림 베이컨 오무라이스나 레몬트러플 크림 뇨끼도 괜찮아요. 소주, 맥주, 와인, 하이볼 다 되니까 각자 취향대로 골라요. 처음엔 좀 조용해도 괜찮아요. 거창한 이야기 아니어도 좋고요. "요즘 뭐 읽어요?", "주말엔 주로 어떻게 보내요?" 같은 데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