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월) 19:30 · 더에이치원 · 정원 4명 · "‘함께'라는 단어 속에 으레 포함되어야 하는 대화의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맛있는 요리가 나오면 서로 즐겁게 먹고, 중간중간 눈인사로 충분한 그런 식사 자리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특별한 주제나 자기소…
일시: 6/1(월) 19:30
장소: 더에이치원 (부산 동래구 명륜로 128)
제안: 김상 (호텔 매니저)
busan, 식사·맛집, 월요일
"‘함께'라는 단어 속에 으레 포함되어야 하는 대화의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맛있는 요리가 나오면 서로 즐겁게 먹고, 중간중간 눈인사로 충분한 그런 식사 자리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특별한 주제나 자기소개 없이도, 같은 공간에서 같은 맛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따뜻할 수 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오늘 하루, 말하기보다 듣고 먹는 것에 더 집중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오늘만큼은 대화 대신 음식에 집중해도 괜찮은 자리를 만들어보려 해요. 잘 먹고, 눈인사 한 번이면 충분한 식사. 자기소개도, 특별한 주제도 없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맛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 하루 말하기보다 먹는 것에 더 집중하고 싶은 분이라면, 편하게 합류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 장소는 크래프트치킨 동래본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