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토) 18:00 · 오일내 건대점 · 정원 5명 · 맛집 투어나 트랜디한 인사이트를 주는 장소도 좋지만 가끔은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삼겹살집에서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더 좋더라고요. 남들과 다르게, 특별하게 성장하고 고무됐던 삶을 지나서 30년만에 처음…
일시: 6/6(토) 18:00
장소: 오일내 건대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1길 29 2층)
제안: 지원 (자동차 연구개발 연구원)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맛집 투어나 트랜디한 인사이트를 주는 장소도 좋지만 가끔은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삼겹살집에서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더 좋더라고요. 남들과 다르게, 특별하게 성장하고 고무됐던 삶을 지나서 30년만에 처음으로 편안함에 이른 해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에 저항하지 않으며 흘려보내는 용기를 처음으로 해본 권태로운 삶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저 운 때를 기다리며 순응하는 행복은 있지만서도, 스스로가 만족스럽지는 못해 고민인 평범한 소시민의 삶을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이 모임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모임이에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아도 되고, 다시 보지 않아도 되기에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망쳐도 되는 모임입니다. 1. 모임 가긴 가야할 것 같은데 아무 생각 없이 조용히 멍 때리다 가고 싶으신분! 2. 고민거리가 있는데 차마 아무한테나 말하지 못하신 분! 3. 술 별로 안좋아해서 제로 콜라 마시다가 집가고 싶으신 분 4. 말을 잘 못하지만 듣는거를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모두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