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이 있어요

6/5(금) 19:30 · 마키세 합정 · 정원 4명 · "원래 하려던 것과 지금 하는 일이 다른 분, 있으세요?" 처음 그렸던 길과 지금 걷고 있는 길이 꼭 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쩌다 보니 방향이 바뀌었는데 오히려 잘됐다 싶은 순간들, 반대로 가끔 예전이 그리워지는…

일시: 6/5(금) 19:30

장소: 마키세 합정 (서울 마포구 포은로2나길 44 지층 b01호)

제안: 구니 (약국 경영)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원래 하려던 것과 지금 하는 일이 다른 분, 있으세요?" 처음 그렸던 길과 지금 걷고 있는 길이 꼭 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쩌다 보니 방향이 바뀌었는데 오히려 잘됐다 싶은 순간들, 반대로 가끔 예전이 그리워지는 순간들도 편하게 나눠봐요. 거창한 커리어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합정역에서 도보 6분 거리의 마키세 합정은 지층에 자리한 아늑한 일식집이에요. '떠먹는 초밥 오마카세'라는 콘셉트가 독특한데, 시그니처인 오마카이센동은 카이센동 위에 이쿠라와 우니가 올라가 한 그릇으로 오마카세 기분을 낼 수 있어요.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사케나 유자하이볼을 곁들이면 더 좋고요. 요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일 바깥에서 나를 채우는 방법 같은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