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의 기억

6/6(토) 19:00 · 석촌호수산책길 · 정원 6명 · 여행 이야기를 꺼내기 가장 좋은 순간이 언제인지 아세요? 천천히 걷고 있을 때예요. 석촌호수 둘레길을 나란히 걸으며, 각자 마음속에 남아 있는 여행의 장면들을 꺼내 보는 자리예요. 뷰가 좋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일시: 6/6(토) 19:00

장소: 석촌호수산책길 (서울 송파구 송파동)

제안: 조이 (브랜드 디렉터)

seoul, 야외·자연, 토요일

여행 이야기를 꺼내기 가장 좋은 순간이 언제인지 아세요? 천천히 걷고 있을 때예요. 석촌호수 둘레길을 나란히 걸으며, 각자 마음속에 남아 있는 여행의 장면들을 꺼내 보는 자리예요. 뷰가 좋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걸음보다 대화에 집중하기 딱 좋아요. 누군가의 여행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도 거기 가봤어요" 한마디로 금세 가까워지기도 하고, 전혀 몰랐던 곳이 갑자기 가고 싶어지기도 하죠. 기억에 남는 여행이 있다면, 그 이야기를 꺼내올 준비만 해오세요. 한 바퀴 걷고 나서 근처 카페나 식당에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이어가며 마무리해요. [진행 방식] ① 공원·산책길·카페 등 오늘의 공간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시작 전에 요즘의 일상이나 오늘 기대되는 순간을 가볍게 나눠요. ③ 함께 걷고, 쉬고, 풍경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가장 좋았던 장면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어딘가를 빠르게 가는 것보다 좋은 공간을 함께 천천히 즐기며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준비물] 편한 신발 편한 복장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