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줄리앙 : 아차차

6/13(토) 12:00 · 우양미술관 · 정원 4명 · ✓ 우양미술관 네이버 검색 1만원 "장 줄리앙 경주 우양미술관 " 삼성 갤럭시가 선택했던 프랑스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경주 우양미술관에 새로 문을 여는 예술교육센터 개관 기념전으로 돌아왔어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일시: 6/13(토) 12:00

장소: 우양미술관 (경북 경주시 보문로 484-7)

제안: 야구좋아 (수학학원 COO)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 우양미술관 네이버 검색 1만원 "장 줄리앙 경주 우양미술관 " 삼성 갤럭시가 선택했던 프랑스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경주 우양미술관에 새로 문을 여는 예술교육센터 개관 기념전으로 돌아왔어요. 이번 전시의 주제는 'Raté(라테)', 프랑스어로 '실패한 시도'라는 뜻인데요. 작가는 구겨진 종이에 생명을 불어넣어 "실패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해요. 그 중심에 있는 4.5m짜리 대형 조각 '페이퍼 보이(Paper Boy)'는 전시장 어디서도 눈을 피하기 어려울 만큼 압도적이에요. 회화 86점, 설치 7점으로 꾸려진 공간을 한 바퀴 돌다 보면 누군가의 작업실 한가운데 있는 기분이 들어요. 작가가 미술관 현장에서 직접 3일간 그린 90여 점의 드로잉도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만큼, 입구에서 서두르지 말고 벽면 드로잉 하나하나를 천천히 따라가 보는 걸 추천해요. 다 보고 나서 '내 삶에서 실패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실은 어땠을까' 하는 이야기, 같이 나눠보고 싶어서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사전 예매가 필요하니 각자 개별 예매를 부탁드려요! 카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