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토) 10:20 · 경복궁역 3호선 3번출구 · 정원 5명 · "🎨 김창열 화가의 집 함께 가실 분!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이 30여 년간 실제로 거주하며 작업했던 공간이 최근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관했습니다. 작업실과 생활공간의 흔적을 최대한 원형…
일시: 6/13(토) 10:20
장소: 경복궁역 3호선 3번출구 (서울 종로구 적선동 106)
제안: 조이 (브랜드 디렉터)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ko
"🎨 김창열 화가의 집 함께 가실 분!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이 30여 년간 실제로 거주하며 작업했던 공간이 최근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관했습니다. 작업실과 생활공간의 흔적을 최대한 원형 그대로 보존해, 작품뿐만 아니라 예술가의 삶과 창작의 현장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예요. 대표작인 물방울 연작과 드로잉, 판화 작품들을 감상하고 작가의 실제 작업실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관람료 : 5천원 / 현장 구매 예정) 📍 집결 경복궁역 3번출구 🚌 이동 방법 경복궁역 버스정류장에서 1711번 버스 탑승 → 화정박물관 정류장 하차 → 김창열 화가의 집까지 마을버스이동(11시 차 탑승 예정) / 오래 기다려야 할 시 택시 탑승도 고려 ☕ 관람 후에는 근처 카페에서 자유롭게 감상 나눔도 해보려고 합니다. 미술을 잘 몰라도 괜찮고, 조용히 전시를 보고 싶은 분들도 환영합니다. 평창동의 초여름 풍경과 함께 예술가의 공간을 천천히 걸어봐요." 작가가 33년간 살며 작업했던 실제 집에서 전시를 보는 경험, 흔하지 않아요. 서울시 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된 이 공간이 최근 시민에게 공개됐는데, 바로 평창동의 '김창열 화가의 집'이에요. 이번 개관전 《물방울의 흔적》에서는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회화, 판화, 드로잉 총 24점을 볼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지하 작업실이 핵심인데, 천장의 원형 창으로 들어오는 빛 아래 생전 사용하던 캔버스와 붓, 물감이 그대로 재현돼 있거든요. "동굴 같은 곳에서 내면의 빛에 철저하게 의지한다"는 작가의 말을 떠올리면서 보면 또 다르게 느껴져요. 기획전시실(1층) → 지하 작업실 순으로 돌아보는 걸 추천해요. 작품을 먼저 본 뒤 실제 창작 공간을 마주하면 그림 속 물방울이 왜 그렇게 정밀하고 고요한지 조금 더 가까이 와닿는 것 같아요. 관람 후 근처 카페에서 각자의 감상을 나눠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