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화) 18:30 · 갓포우오 · 정원 4명 · "일 끝나고 집 가는 길,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 받을 때 있으세요?" 그냥 오늘 저녁만큼은 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날 있지 않으세요? 요즘 루틴 바깥에서 뭔가 건지고 있는 것들, 편하게 나눠봐…
일시: 6/9(화) 18:30
장소: 갓포우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12 다복빌딩 1층)
제안: 송송 (카페 근무)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일 끝나고 집 가는 길,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 받을 때 있으세요?" 그냥 오늘 저녁만큼은 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날 있지 않으세요? 요즘 루틴 바깥에서 뭔가 건지고 있는 것들, 편하게 나눠봐요. 신사 갓포우오는 전 좌석이 프라이빗한 룸으로 구성된 갓포 이자카야예요. 짚불에 구워낸 참치등살 와라야키와 대게내장소스에 볶아낸 카니미소 코라야키가 시그니처인데, 제철 사시미 모리아와세도 놓치기 아까워요. 술도 꽤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 취향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룸이라 바깥 소음 없이 대화에 집중하기 좋아요. 요즘 빠져있는 것, 오래 미루다 슬쩍 시작한 것, 쉬는 날 주로 하는 것 같은 이야기들로 시작해봐요. 어떤 대화가 흘러나올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