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토) 18:00 · 시월 · 정원 5명 · "지금 하는 일, 재밌으세요?" 거창한 성공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일하다가 문득 '이 맛에 하는구나' 싶었던 순간, 또는 요즘 내가 일에서 뭘 찾고 있는지 같은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시: 6/13(토) 18:00
장소: 시월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33 2층)
제안: 현동 (반도체 유통사 영업)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지금 하는 일, 재밌으세요?" 거창한 성공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일하다가 문득 '이 맛에 하는구나' 싶었던 순간, 또는 요즘 내가 일에서 뭘 찾고 있는지 같은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의외로 공명하는 지점이 생기더라고요. 합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시월은 한식을 베이스로 한 한식 주점이에요. 문어 순두부찌개가 시그니처인데, 얼큰하고 깊은 국물이 은근히 대화를 붙잡아줘요. 새우파전이나 삼겹 대파구이를 곁들이면서 천천히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구성이에요. 딱히 뭔가를 결론 내려는 자리가 아니에요. 각자 일에서 재미를 느끼는 방식, 힘든 걸 웃으면서 넘기는 방법 같은 것들을 느슨하게 나눠봐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