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을 꺼낸 밤

6/14(일) 18:00 · 미스타교자 건대입구점 · 정원 6명 · "익숙한 방향을 바꿔본 경험, 있으세요?" 살던 곳을 떠나거나, 오래 준비하던 것을 내려놓거나, 혹은 오히려 더 멀리 뛰어들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나침반을 꺼내든 사람들이 모여 그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일시: 6/14(일) 18:00

장소: 미스타교자 건대입구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9)

제안: 폴 (선박 운영 회사 영업직)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익숙한 방향을 바꿔본 경험, 있으세요?" 살던 곳을 떠나거나, 오래 준비하던 것을 내려놓거나, 혹은 오히려 더 멀리 뛰어들거나.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나침반을 꺼내든 사람들이 모여 그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거창한 결단이 아니어도 좋아요. "그때 왜 그 선택을 했지?" 싶은 순간이 있다면 충분해요. 건대입구역 도보 1분 거리의 미스타교자는 일본식 중화요리를 내세운 이자카야예요. 겉바속촉 명물야끼교자와 흑후추테바사키가 시그니처인데, 하이볼 라인업이 기린생맥주만큼이나 탄탄해서 잔을 기울이다 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깊어지는 곳이에요. 해외 경험, 커리어 전환, 혹은 그냥 "그때 그 선택" 이야기도 좋아요. 각자가 걸어온 길에서 흡수한 것들, 들려주세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