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금) 19:30 · 물고기주택 · 정원 5명 ·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 길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전공도, 계획도 달랐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일하면서 생긴 새로운 취향이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온 커리어든 좋아요.…
일시: 6/19(금) 19:30
장소: 물고기주택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8길 19)
제안: 엘리 (브랜드 쥬얼리 셀러)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 길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전공도, 계획도 달랐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일하면서 생긴 새로운 취향이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온 커리어든 좋아요. 서로 어떻게 지금 여기까지 왔는지 이야기 나눠봐요. 삼각지역 도보 4분 거리의 물고기주택은 용리단길에서 웨이팅이 생길 만큼 소문난 모듬회 맛집이에요. 그날 가장 싱싱한 생선으로 구성되는 주택 모듬회가 시그니처인데, 전복까지 올라오는 구성이라 회 한 점 집을 때마다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콜키지 무료라 좋아하는 술 챙겨와도 좋아요. 요즘 하는 일에서 예상 못 하게 재밌어진 부분, 바쁜 일상 속 나만의 충전 방식, 이런 이야기들 편하게 꺼내봐요. 거창한 고민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신선한 회 앞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