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도란도란

6/11(목) 18:30 · 소루 · 정원 7명 · "일이 곧 나였던 시절을 지나, 요즘은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씩 챙기고 있지 않으세요?" 오래 일에 몰두해온 사람들이 어느 순간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돌아보게 되는 시점이 있어요. 거창한 고민이 아니어도…

일시: 6/11(목) 18:30

장소: 소루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3길 7 지하1층)

제안: 호랑이 (개인 사업 유통 판매)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일이 곧 나였던 시절을 지나, 요즘은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씩 챙기고 있지 않으세요?" 오래 일에 몰두해온 사람들이 어느 순간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돌아보게 되는 시점이 있어요. 거창한 고민이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에너지 충전하는 방법, 일 모드에서 벗어나는 각자의 방식, 요즘 새로 시작한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교대역 2분 거리의 소루는 특급호텔 출신 오너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모던 일식 공간이에요. 독창적인 숙성법으로 선보이는 사시미 모리아와세가 시그니처인데, 제철 생선을 그날그날 사입해 구성이 바뀌는 게 묘미예요. 전복내장 크림우동도 꼭 한번 시켜볼 만해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다른 방식으로 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예요. 깊은 고민이 아니어도, 요즘 좋은 하루를 만드는 나만의 방법 같은 가벼운 이야기도 충분히 좋아요. 어떤 대화가 이어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