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17:00 · 청백 · 정원 4명 · "요즘 새로 시작했거나,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것 있으세요?" 볼링에 빠지거나, 전시를 보러 다니거나, 오래 미뤄온 취미를 드디어 꺼내든 경험이 있다면 잘 오셨어요. 거창한 도전이 아니어도 좋아요. 일상 속에서 조금…
일시: 6/7(일) 17:00
장소: 청백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6-8 위호 1층 102호)
제안: 정현 (학원 사무직)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요즘 새로 시작했거나,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것 있으세요?" 볼링에 빠지거나, 전시를 보러 다니거나, 오래 미뤄온 취미를 드디어 꺼내든 경험이 있다면 잘 오셨어요. 거창한 도전이 아니어도 좋아요. 일상 속에서 조금씩 나를 바꿔가는 이야기, 편하게 나눠봐요. 연남동 청백은 돼지곰탕 하나로 입소문을 탄 한식집이에요. 진하고 깔끔한 국물의 돼지곰탕이 시그니처인데, 곁들이는 냉제육과 한산소곡주 잔술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인테리어도 꽤 감각적이라 혼밥 성지로 소문났지만, 여럿이 와도 충분히 좋아요. 요즘 뭔가를 시작하는 중이거나, 다음 도전을 고민 중인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서로 어떻게 새로운 걸 찾아가는지,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됐는지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을 것 같아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