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금요일 저녁

6/19(금) 19:30 · 아스론가 · 정원 6명 · "요즘 나를 채우는 게 뭔지,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채워가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무대에 서는 것이든, 바닷가에 혼자 앉아 있는 것이든. 형태는 달라도…

일시: 6/19(금) 19:30

장소: 아스론가 (서울 중구 동호로34길 18 3층)

제안: 궈니 (패션MD)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요즘 나를 채우는 게 뭔지,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채워가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무대에 서는 것이든, 바닷가에 혼자 앉아 있는 것이든. 형태는 달라도 "나를 돌보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끼리 통하는 게 있더라고요. 을지로 인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바로 앞, 아스론가는 라이브 밴드 공연과 루프탑을 갖춘 브런치 카페 겸 와인바예요. 빈티지한 분위기에 메뉴 구성이 꽤 탄탄한데, 이베리코 늑간살 구이와 뽈뽀리조또가 시그니처예요. 와인이나 수제맥주 한 잔 곁들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곳이에요. 요즘 충전하는 방식, 올해 새로 시작한 것, 일 밖에서 나를 알아가는 이야기들을 편하게 꺼내봐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