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것의 맛

6/8(월) 19:30 · 진아춘 광화문점 · 정원 5명 · "익숙한 내 취향 말고, 처음 가보는 방향으로 발을 내딛어본 적 있으세요?" 등산이든, 혼자 떠난 여행이든, 아니면 전혀 예상 못 했던 일이 적성에 딱 맞아버린 경험이든요. 루틴 바깥으로 한 발짝 나갔을 때 생기는…

일시: 6/8(월) 19:30

장소: 진아춘 광화문점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오피시아빌딩 지하1층 117~119호)

제안: 하이 (대학도서관 사서)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익숙한 내 취향 말고, 처음 가보는 방향으로 발을 내딛어본 적 있으세요?" 등산이든, 혼자 떠난 여행이든, 아니면 전혀 예상 못 했던 일이 적성에 딱 맞아버린 경험이든요. 루틴 바깥으로 한 발짝 나갔을 때 생기는 이야기들, 같이 나눠봐요. 을지로 인근 광화문에 자리한 진아춘은 수십 년 역사를 가진 중식 노포예요. 짜장면부터 양장피, 깐풍기, 동파육까지 제대로 된 중국요리를 갖춘 곳인데, 프라이빗룸이 있어서 조용히 대화 나누기에도 좋아요. 탕수육이나 유린기 같은 요리를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요. 낯선 것에 뛰어들었다가 의외로 잘 맞았던 경험, 반대로 해봤더니 역시 별로였던 것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일단 해봤다"는 것 자체가 이야깃거리가 되니까요.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