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일) 18:00 · 와인바 빈집 · 정원 5명 ·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걸 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요?" 회계사 준비를 하다 다른 길로, 연구직과 영업직 사이에서 고민하다 지금 자리로. 커리어가 꼭 처음 그린 그림대로 흘러가진 않잖아요. 이직을 고민 중이거…
일시: 6/14(일) 18:00
장소: 와인바 빈집 (서울 중구 수표로 42-7 2층)
제안: 지니 (신용평가회사 연구원)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걸 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요?" 회계사 준비를 하다 다른 길로, 연구직과 영업직 사이에서 고민하다 지금 자리로. 커리어가 꼭 처음 그린 그림대로 흘러가진 않잖아요. 이직을 고민 중이거나, 지금 일이 나랑 잘 맞는지 궁금하거나, 아니면 그냥 일 얘기 편하게 나누고 싶은 분들 모여요. 을지로 특유의 골목 감성 속에서 편하게 한 잔 기울이며 이야기 나눠봐요. 을지로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나 포장마차 스타일 가게들이 많아서, 그날 기분에 따라 자리를 잡을 예정이에요. "지금 일이 나랑 맞는다고 느낀 순간", "원래 하려던 것과 지금이 달라진 계기" 같은 이야기부터 시작해봐요. 거창한 고민 아니어도 좋아요. 각자 다른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의외로 공감되는 지점이 많더라고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