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한 바퀴

6/17(수) 19:30 · 물고기집 · 정원 5명 ·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 길을 걸어온 건 아니었잖아요?" 한 업계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방향을 틀거나, 새로운 역할을 맡거나, 예상치 못한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기도 해요. 각자의 커리어 곡선…

일시: 6/17(수) 19:30

장소: 물고기집 (서울 마포구 백범로10길 26 1층)

제안: 규한 (브랜드 매니저)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ko

"지금 하는 일, 처음부터 이 길을 걸어온 건 아니었잖아요?" 한 업계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방향을 틀거나, 새로운 역할을 맡거나, 예상치 못한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기도 해요. 각자의 커리어 곡선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전환점, 편하게 나눠봐요. 경의선 숲길 바로 옆에 자리한 물고기집은 건식 숙성 사시미 모리아와세로 알려진 일식집이에요. 매일 바뀌는 오늘의 추천 사시미와 볏짚으로 살짝 그을린 아까미 타다끼가 특히 인상적인데, 숲길 뷰가 보이는 테라스 자리라면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아요. 일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늘 바쁜 편이든, 매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소통 방식을 고민하는 편이든 좋아요. 지금의 일을 선택한 이유, 그 과정에서 생각이 바뀐 것들, 일하며 새로 알게 된 나의 모습 같은 이야기들이 오갈 것 같아요. 거창한 커리어 고민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