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안주

6/13(토) 18:00 · 애주옥 · 정원 4명 · "몸은 회사에 있어도, 머릿속은 이미 바다 어딘가에 가 있을 때 있지 않으세요?" 평일엔 나름의 루틴으로 성실하게 살면서도, 쉬는 날엔 전혀 다른 모드로 전환되는 사람들 있잖아요. 헬스장이든 러닝이든 꾸준히 몸을…

일시: 6/13(토) 18:00

장소: 애주옥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6-11 1층)

제안: 조아 (금융회사 마케팅 업무)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몸은 회사에 있어도, 머릿속은 이미 바다 어딘가에 가 있을 때 있지 않으세요?" 평일엔 나름의 루틴으로 성실하게 살면서도, 쉬는 날엔 전혀 다른 모드로 전환되는 사람들 있잖아요. 헬스장이든 러닝이든 꾸준히 몸을 움직이면서, 한편으론 서핑이나 다이빙처럼 일상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애정하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요즘 어떻게 에너지 충전하고 계세요? 한남동 골목 안쪽의 애주옥은 '사랑(愛), 술(酒), 집(屋)'을 모토로 전국 각지의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한식 공간이에요. 기장 생멸치회, 서해 갑오징어 통찜처럼 산지가 명확한 메뉴들이 즐비한데, 돔베삶은고기보쌈도 꼭 시켜봐야 해요. 날 좋으면 테라스 자리도 좋아요. 일 얘기도 좋고, 요즘 꽂혀있는 것도 좋아요. 장난기 있는 대화에서 시작해 어느새 진지해지는 그 흐름, 같이 즐겨봐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