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바깥의 나

6/13(토) 13:00 · 카나비 · 정원 4명 · "일 말고, 요즘 나를 채우는 게 뭔지 알고 계세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거나, 반대로 시간이 생겼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느낌, 가끔 오지 않나요? 바쁘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일 바깥의 나를…

일시: 6/13(토) 13:00

장소: 카나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길 55 4층)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일 말고, 요즘 나를 채우는 게 뭔지 알고 계세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거나, 반대로 시간이 생겼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느낌, 가끔 오지 않나요? 바쁘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일 바깥의 나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에너지를 어디에 쓰고 있는지, 새로 시작했거나 다시 꺼내든 것들이 있다면 편하게 나눠봐요. 삼각지 용리단길 골목에 자리한 카나비는 런던 소호 감성을 입힌 모던 한식 다이닝이에요. TV에도 소개된 구운고등어 국수는 꼭 시켜봐야 하고, 다시마에 숙성한 연어와 아보카도로 만든 숙성 연어 롤도 인기 메뉴예요. 전통주와 하이볼 라인업도 갖춰져 있어서 가볍게 한 잔 곁들이기에도 좋아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요즘 뭐 하고 있어요?" 한 마디로 시작해서, 서로의 일상과 관심사를 구경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